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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시사

2017년 경복궁 야간 개장 주말에 가봐야할 곳

by 친절한 울트라 2017. 8. 17.

경복궁 야간 개장을 하네요. 2012년, 2013년, 이렇게 야간개장은 꼭 다녀 왔었는데, 그때는, 너무나도 관광객이 많아서, 사람에게 밟히고, 뛰고 그랬던 생각이 납니다.  

 5년전의 경복궁 야간개장의 모습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까 아니면, 조명만 달라졌을까 궁금해집니다.  앞으로 야간개장 다녀오신분들의 많은 사진들을 보니 여유롭게 찍은 사진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 5년전의 경복궁의 밤의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방법


기간 : 2017년 8월 13일 ~9월2(토) , 2017년 9월 17~9월30일(토) 입장마감은 20:30분까지 

(화요일은 야간입장은 안합니다. )

이젠, 방문할때는 예약 접수를 해야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현장판매는 외국인분, 65세 이상 어르신분들만 가능하네요. 

인터넷 예매 : 일반인, 한복착용자 

전화 예매 : 만 65세 이상 어르신 

현장 판매 : 외국인 혹은 65세 이상 어르신 

예약을 하시면 되고, 한복착용자분들의 한복에 대한 기준도 홈페이지 보시고 확인 해보셔야 될겁니다. 요즘은, 계량한복이 많기 때문에, 한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면 곤란하겠죠. 



경복궁의 역사 

잠깐, 저도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경복궁이 어떤 곳인지는 알고 방문을 해야 될것같습니다. 국보 224호인 경복궁은 우리나라 조선500년의  제일의 법궁입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1592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가, 고종 때 1867년 중건 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었고, 근정전 일부 중심만 남았고,  근정전 앞에는 조선 총독부 청사가 있어서, 궁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총독부 건물을 철거했고, 흥례문 일원을 복원했습니다.  침전, 동궁전, 건청궁, 태원전 등의 모습을 되찾고 현재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1912년도의 경복궁 야간개장 의 모습

아마 이때만 해도, 외국인들이 한류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방문을 했을때입니다. 지금,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줄어든 요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죠.. 진짜로 친구의 손을 잡았다가, 다른 사람이 친구인줄 알고 손을 잡았으니, 정말, 옆사람의 얼굴도 볼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었습니다. 

야간에 보는 경북궁의 모습은 외국인들에게 굉장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질서나, 전혀 예측불허의 방문객들의 제한을 못하고 모두 입장을 시켰던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예약제로, 인원이 제한이 된것 같은데. 정말 비교가 되는 사진이죠.





근정전의 모습 

근정전 근처는 거의 못올라갈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잠깐 찍었던 사진.. 어떤 방향에서 찍어도 근정전의 단청의 모습도 자세히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밤에 보는 경복궁의 모습도 넘 멋졌습니다.



경회루의 야간모습

경복궁의 하이라이트는 경회루죠.. 보는 방향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 였습니다. 좌측, 우측, 정면에서,  카메라로 다시한번 멋진 경복궁의 야간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네요.




서울 중심의 한복판에 조선시대의 궁궐 경복궁(景福宮)이  폐허가 되었던곳, , 궁궐이 거의 소실되어서 없어졌던곳,  중간에 총독부 건물까지, 사연도 정말 많았던 궁궐였습니다.  이제는  서울에서 꼭 가봐야할곳  주말에 가봐야할 곳 , 관광명소가 된곳인데요..  야간개장이라고 밤에만 가지 말고, 낮에도 한번 시간내서 가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