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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해외여행

해외여행 캐나다수도 오타와 매력적인 도시

by 친절한 울트라 2017. 4. 15.

해외여행편에서 오늘은 캐나다수도의 오타와를 잠깐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수도하면, 오타와라고 알고있는사람이 적은것 같은데요.. "오타와" 이곳은 작으면서도 매력적인 도시라고 말할수 있읍니다. 








오타와는 처음부터 캐나다 수도는 아니였지만, 1841년 최최의 수도는 온타리오주의 킹스턴이였습니다. 1867년에 캐나다연방이 형성된이후부터 수도로 정해져서 지금의 오타와가 된것이죠.

이곳의 규모는 정말 작지만, 정치뿐만아니라,행정기관이 집중된곳이고, 국회의사당과,국립박물관,내셔널아트캘러리등의 캐나다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입니다.




오타와에는 특별한 관광명소는 없지만, 이곳의 역사적인곳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제1차대전 1919년~1927년사이에 지이진, 국회의사당 병사들의 명복을 비는 평화의 탑 이란곳도 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여행 중에 오타와같은 소규모도시는 조용하면서도 매력적이면서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곳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