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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시사

청소년법폐지 서명운동 10대범죄 너무 무섭네요

by 친절한 울트라 2017. 9. 5.

오늘 우연히 페이스북 검색하다가 이런일이 있다니, 나중에 뉴스를 보다가, 진짜 놀랬습니다. 진짜 말세야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청소년범죄가 대담해지는 한번, 무개념 범죄가 판을 치고 있네요. 인터넷에 이런 뉴스로 지금 전국이 난리라는데, 전 조금전에 알게 되었답니다. 


내용을 보고, cctv 영상을 보고, 너무 잔인해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불과 중학생 15세도 안된거 같은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이어서, 강릉 폭행사건, 그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여러가지 폭행 정말 많을겁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것들이 모두 페이스북에 올라가고,cctv에 촬영되는 것을 알면서 대화하는 내용이 더욱 기가막히더군요. 



5명이서 7시간 이상 구타를 해놓고, 지들끼리 대화를 했던내용.. 

한달 살고 나오는것  나쁘지 않아... 는 둥의 이야기..

페이스북 스타 되겠다는 둥.... 


청소년이니깐, 청소년 보호법에 우린 괜찮아, 범죄에 끼지도 않아, 상관없어라는 뜻.. 

욕해대는 페북의 댓글과, 신상공개까지 하고, 있네요. 



맞은것도 억울하고 분하고 열받는데, 이건 무슨 ...

무릎까지 꿇게 하고, 또 아픈것도 아냐, 조금 다친것뿐야.. 

그런 대화를 하는 내용은 뭔지... 


정말, 어이도 없고, 기가 찰뿐입니다. 


이젠 청소년법폐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할수 밖에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청소년법폐지서명운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즘, 과거의 청소년범죄와, 요즘 아이들의 범죄는 더욱 대담해지면, 성인들이 오히려 겁을 먹고 있는상황이라고 할정도인데요.. 이젠, 알것 다 아는 아이들의 문제들,, 그냥 넘어가면 않된다고 봅니다. 



청와대에는 계속해서 청소년법폐지 해야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아이들이 덤비고, 욕하면, 어른들이 꼼짝못하고 맞는 경우도 있고, 청소년범죄는 정말, 너무 잔인해지고 대담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것만 보고 살아도, 다 못보고 산다는데...  더이상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