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동료들과 회식 요즘 많으시죠.
집도 멀고, 회사근처에서 회식했다면, 역시. 근처에서 숙박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예전에 날밤새고, 술마시고, 잠도 안자고 출근 했던거 같은데, 세월은 못잡는것 같습니다. 몸이
이번에 회식후에 다녀온 독산역근처호텔 SI호텔리뷰 남기겠습니다.
독산역근처 SI호텔 오픈기념
다행히 모텔이 아니라서 기분좋았던 곳입니다. 오픈한지도 얼마안되어서, 깨끗했지만, 새집증후군인지. 아직 냄새가 남아있더군요.
그래도 담배냄새보다는 괜찮았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이용할때는 택시이용, 도보이용하고 싶다면, 독산역2번출구 이용하면, 바로 도보로 가능한 곳입니다.
일단, 차량이동했는데. 오픈한 곳이라서, 깔끔했죠. 외부사진을 못찍었어요.
(사진출처: 가산SI호텔 홈페이지)
스탠다드더블 입니다. 숙박어플로 예약하니 오픈기념으로 5만원.
넓이는 중간정도였답니다. 침구류도 깨끗해서 좋았죠.
가운 거의 잘 안입는데 독산역근처SI호텔 가운은 입어보았습니다.
오픈했으니 깨끗하겠지 하고, 깔끔했죠.
기본적으로, 전기포트와, 커피믹스등, 간단한, 용품들이 있습니다.
가끔, 출장하면, 모두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독산역SI호텔은 모두 무료였습니다.
타올도 깔끔했어요. 냄새도 않나서 좋았죠.
좀 독특한것이 이렇게 벽면에다가 직접 그림을 그렸더군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이렇게 보는 야경도 좋았죠.
특히 다음날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려서 더욱 경치도 좋았답니다.
독산역 근처SI호텔 난방 .역시. 추우면 잠을 못자죠.
따뜻하게 난방 온도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샴푸,린스, 바디워스도 향도 좋았고,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사용했는데요. 괜찮았습니다.
해바라기 샤워기.. 참. 이곳은 욕조가 없는 아쉬움, 하지만, 욕조가 없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귀여운 비누와 거울도 깨끗해서 기분좋았죠.
독산역근처호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도 가깝고, 독산역에서도 가까운곳,
가격도 부담이 않되고 깨끗한 호텔 추천드려요.
다음에도 근처가면, 또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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