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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 응원합니다.

by 친절한 울트라 2017. 7. 25.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남자 자유형200m 에 박태환선수가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수영을 취미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박태환 선수 팬이되었는데. 한동안, 박태환선수의 경기를 못보았던 아쉬움이 많이 남곤 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26일 오전 0시 20분이후에 생중계가 된다고 하니깐, 열심히 응원해야 될것 같습니다.

25일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조에 들어갔고, 1분 46초 28을 기록으로 4위를 했습니다.  개인의 최고기록은 1분 44초 85였다면, 이번 기록은 좀 저조한 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나이 28세로 어렵게 복귀전으로 참가하게 된 마린보이 박태환선후, 어쩌면, 28세의 나이는 노장의 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박태환선수도 벌써 28세가 되었는데요. 수영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나 하는 시선들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수영선수 생활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오늘 새벽에 자유형200m 경기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