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휴대용 선풍기 기내반입 가능할까?

여름의 필수품이 된 휴대용 선풍기 손풍기라고도 하는데요. 이번 여름 휴가로 해외 여행 가시는분들이 고민이 되는 부분일겁니다. 기내에서 핸드폰 폭발사고도 있었기때문에 보조 배터리는 수화물에 넣을수 없고,, 기내 반입은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휴대용 선풍기는 어떨까 생각 해봤습니다.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흔하게 볼수 있는것이 휴대용 선풍기 입니다. 정말 많이들고 다니죠. 어른 아이,남녀 노소 정말 이렇게 필수품이 될줄은 몰랐는데.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휴대용 선풍기가 지난 5월에 폭발 사고가 있어서, 다들 구입할때 주춤하다가, 안전성을 위해서, kc 마크등록이 된 손 선풍기가 많이 나오게 되지만, 그래도, 항상 안전성에 대해서주의는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시중에 나온 손선풍기는 안정성 검사마크인 KC마크와 안전확인 신고번호를 확인하라고 합니다. 여름철에 30도가 넘는 날씨에. 충전식 리튬 건전지를 사용을 할경우에는 차안에 장시간 두지 말라고 합니다. 충전식 리튬 건전지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휴대용 선풍기 반입가능한것은? 

1. 충전식 리튬 전지 이용하는것과, 요즘 샤오 미를 이용해서 충전하는 손풍기가 있습니다. 이용해보니, 어짜피 국내에서는 큰 불편함은 없겠지만, 해외 여행 다니고, 국내와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기온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볼때 샤오 미로 충전하는 것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안전성에 대해서 강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일선풍기로 유명한 신일산업에서  국가 통합인증(KC마크)있는 휴대용 선풍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신일 산업의 손풍기(휴대용선풍기)는 표준 마이크로 5핀 USB 충전방식으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색상도 너무 예쁘고, 접이식이이라서, 책상에다가 올려놓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내반입 보조배터리 제한

항공사마다,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이 모두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수화물 보낼때는 건전지, 보조배터리, 노트북, 핸드폰 보조 배터리 모두 꺼내야만 수화물을 보낼수 있습니다. 무겁지도 않으니, 기내에 들고 타는것이 좋을겁니다.

기내 반입 가능한 보조 배터리의 용량도 정해져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5개정도입니다. 20000mAh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두개정도는 반입 가능합니다.  이정도만 들고 가도, 핸드폰 충전과, 휴대용 선풍기 충전하는데 충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