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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유익한정보

보일러요금 절약하는 방법

by 친절한 울트라 2017. 11. 23.


겨울 월동준비는 잘되고 계신가요? 월동준비중에, 새나가는 돈을 찾아야만, 보일러요금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도 국가 전체적으로 절약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 월동준비를 위해 보일러요금 절약하는방법은 일상생활속에서 바로 바로 찾을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해보세요. 한달후에 요금이 많이 줄어들었고,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실수 있을겁니다.



온도3도낯추면  1조8000억원 절약

집안에서 겨울 난방비요금, 줄이는 방법입니다. 온도가 외부와 내부가 너무 차이가 나게 되면, 아토피나 감기등에 질환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가장 적정온도는 18도에서 20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3도를 낯추게 되면, 무료, 1조8000억원,,  소나무 9200만그루 심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애국자는 아니지만, 저도, 나무 한그루라도 심을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보일러요금 절약하는 방법

1.온도 18도 20도 유지 

어쩜 좀 싸늘할수도 있을온도입니다. 실내에 너무 뜨겁게 보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건강에도 너무 높은 온도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꼭 온도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보일러요금 절약하는 방법이 되겠죠.



2. 틈새바람 막는다.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 정말 많다는사실 아시나요?  중문이 없는분들은 겨울용 커텐으로 다는방법과, 문풍지와 뽁뽁이를 붙이는 방법으로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노후된 주택은 열손실

좋은집에서 살면, 좋긴하겠죠. 주택보다는 아파트가 열손실이 적을테지만, 현재, 살고있는 주택에 만족해야되는것이 현실이기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틈새바람을 꼭 막아주고, 커텐을 달아주면 열손실이 많이 막을수있습니다. 그래야, 온도 18도 20도 유지를 해도 보일러요금 절약할수 있을겁니다.



4. 보일러 끄지 않고 외출로 돌려놓는다. 

외출 기능으로 해놔야지, 일정온도 유지도 할수 있는데, 한겨울에 아낀다고 꺼났다고, 집에들어와서 차갑게 된 방안의 온도를 올리려면, 보일러요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외출기능을 잘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팁일겁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보일러요금 절약하는 방법 알려드렸는데, 무엇보다, 건강해야됩니다. 아무리 절약하려고 문풍지등,, 뭔가 하더라도, 감기걸리고, 건강을 잃어버리면, 보일러온도는 올라가게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