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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부동산정보

은행권 감원칼바람 앞으로 유톧업까지

by 친절한 울트라 2018. 1. 15.


안녕하세요. 울트라맘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젠, 퇴직이라는것이 나이와 상관 없다는것을 .. 보여줍니다. 아쉬운것이 명예퇴직이 아니라서, 안타까운일이죠.

이젠, 은행 금융권에서 일자리를 잃고 있는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데, 이젠, 왠만한 업무는 각자, 모바일, 즉, 스마트폰, 컴퓨터로 각자 알아서 하기때문에, 은행에서 직원이 거의 안보이게 되고 있는데.  .. 은행권에서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20년째 신한은행에서 창구 업무를 해온 45살 이 모씨는 요즘 희망퇴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줄어드는 은행직원 2015년은 10만 8,651명 2017년9월 10만2,818명이라고 합니다. 

올해, 희망퇴직나이를 78년생까지 즉, 40세까지 낯췄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늘어나면서, 은행권 직원의 일자리는 사라진다.

4차산업이 발달되면 사라지는 직업중에 은행원이라고 하는데, 은행권의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우리나라의 관광쪽, 은행쪽, 예전에 고액연봉자들이 서야 될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진짜로 현실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류가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유통업, 제조업등에서,  곧 확산이 된다면, 정말, 얼마나, 실업자가 늘어날까 걱정이 됩니다.



은행권 감원칼바람이 불면서, 퇴직신청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뭔가, 4차산업으로 변화되는 일자리  각자 준비해야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