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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시사

하늘에서 바이러스와 세균이 떨어진다?

by 친절한 울트라 2018. 2. 13.


요즘은 감기에 걸리면 약도 없다고 합니다. 특히 독감이 걸리면, 온집안식구들이 감염이 되고, 독감때문에 다들 공포였는데요.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가 이젠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26175_2892.html

그렇다면, 이번에 연구 결과는 이미,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이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괜히 무서워집니다.



황상, 미세먼지로 인해서, 건조해지면, 마스크는 기본으로 쓰고 다녀야 되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바이러스,세균이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큰 수많은 세균이 지구 대기를 순환하다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대류권에 떠다니는 무수한 바이러스가 세균보다 9~461배나 많다고 합니다. "약 20년전부터 지구의 다른 환경에서도 지구에 있던 유사한 바이러스발견도 되었다고 합니다. " 그만큼 대륙이동을 하기도 하고, 대기로 휩쓸려서 다른 곳에서도 발견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연구결과발표는 예전부터 했을것 같지만, 피부로 못 느꼈을뿐, 이젠,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공포인거 같습니다.



사람도 나이를 먹고, 주름이 생기면 병이 생기는데, 지금 지구도 나이먹고 병들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각자 건강관리는 잘해야 된다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건강식 잘 챙겨드시고, 외출후에는 항상 깨끗하게 씻고 주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