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적 식탐 바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는데. 실제로 살이 찌고 많이 먹을때는 불안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많을때 그러는거 같습니다. 항상 뒤돌아보고 정신차리고 보면 늘어난 몸무게로 정신이 번쩍들때가 많죠. 긴장을 풀면 어느새 늘어난 체중계의 바늘방향의 위치.. 정말 충격적이고 또 충격,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금씩 먹어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기전에 칼로리 소모가 되기전에 또 식탐까지. 반복적이더군요.. 점점 게을러지고 싶고, 자고 싶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면서, 거울 보는 시간이 점점 멀어지면, 어느새 늘어나는것은 몸무게증가, 즉,,,,, 비만,, 이죠. 안먹고 굶기도 하는데.... 아마,, 이런 식의 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 많으실텐데..
201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