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무선인터넷 9월부터 인터넷 설치 비용 필요 없어요

전철 이용하면 무선인터넷 안되서 불편한것은 9월부터 모두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전철 무선인터넷 KT, SKT, LGU+ 제3사 통신사 모두 LTE를 기반으로 와이파이 공유기 설정이 모두 9월 전에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의 와이파이 속도의 2~3배 이상 향상이 된다고 하니, 와이파이 항상 사용하기때문에 반가운 소식인거 같습니다.  지하철 타면 이젠, 잘 터지는 WIFI 때문에 장거리 출퇴근 하는분이나 학생들이 제일  좋아할것 같습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면 속도가 느리고, 끈김이 많아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되었는데 정말 점점 살기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2017년 3월에는 LG유플러스가 LTE기반의 무료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을 했고,  8월에는 KT(하이브리드 Wivro/LTE겸용) 공유기를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9월에는 모든 통신사의 와이파이 공유기 설치가 끝난다고 합니다. 이젠, 유료로 지하철 무선인터넷 이용하셨다면, 인터넷 설치비용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요즘, 물가상승도 해서, 전화요금또한 부담이 되는데, 와이파이 무료사용하게 되면, 이젠, 통신요금도 많이 줄어들것 같네요. 지하철이나, 건물안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 직장인들경우에는 비싼 통신요금 이젠 절감효과도 보여질것 같습니다. 

9월부터 와이파이 오류가 없으면,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로 업무봐야 되는분들이나, 동영상 보는분들, 정말 편해질것 같습니다. 9월이 되면 지하철 타고 동영상보면서, 장거리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와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