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적 식탐 바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는데. 실제로 살이 찌고 많이 먹을때는 불안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많을때 그러는거 같습니다.

항상 뒤돌아보고 정신차리고 보면 늘어난 몸무게로 정신이 번쩍들때가 많죠. 긴장을 풀면 어느새 늘어난 체중계의 바늘방향의 위치.. 정말 충격적이고 또 충격,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금씩 먹어둔 음식이 제대로 소화가 되기전에 칼로리 소모가 되기전에 또 식탐까지. 반복적이더군요.. 

점점 게을러지고 싶고, 자고 싶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면서, 거울 보는 시간이 점점 멀어지면, 어느새 늘어나는것은 몸무게증가, 즉,,,,, 비만,, 이죠. 

안먹고 굶기도 하는데.... 아마,, 이런 식의 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원인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즉, 나의현재 기분상태, 마음상태, 편안한상태인지. 심리적인 요인이 다이어트에 큰 변화가 온다고 합니다. 

시상하부가 뭘까요?

시상하부는 체온조절, 성장호르몬 분비관장하게 되고, 생식선 자극호르몬 분비관장이나 수면, 각성조절까지. 식욕,정서,행동조절의 기능등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라고 해서, 고체온증이나, 저체온증현상, 식욕감퇴, 행동조절이 불가능해지고 그래서, 식탐이 오게 되는 반복적인 비만증상이 오게 됩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해야될일 가장중요한것은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방법으로는 운동이나, 취미, 수다등을 통해서, 질병등을 예방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취미활동하는동안, 운동하는동안, 수다떠는동안, 잊게되는 거죠.. 점점 잊혀지게 되면, 정신이 맑아지게 되기때문에.. 저도 열심히, 해소를 위해서, 운동, 수다,취미활동해야겠습니다. 건강한 몸매로 다이어트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