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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유익한정보

미세먼지 최악 외출이 무서워지네요

by 친절한 울트라 2017. 5. 6.


미세먼지, 황사,스모그는 이젠 일상적으로 듣는말, 이젠. 공기청정기는 필수가전제품이 되었고,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된것 같습니다. 맑은공기 마시면서 살고 싶네요





미세먼지 사진을 보니 밖에 나가는것이 겁나네요. 중국발 황사와 스모그, 미세먼지까지. 이젠. 건강을 위한 힐링여행은 국내에선 힘든것일까요? 





미세먼지는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부유물질로,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호흡기,심혈관계질환, 심한경우는 사망까지 이른다고 하는데.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이하,, 폐와 혈중으로 유입되면 정말 위험 하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방지 마스크도 많이 나온다고 하지만, 완벽하게 차단되는 마스크는 아직 없으니, 각자 주의 해야될것 같습니다. -건강백과사전-




폐와,혈중에 유입되면 정말 위험하다는 미세먼지 오늘 오염도를 확인해보니 이건 큰일이 아닐수 없네요.. 한국이 온통 희뿌연 연기에 가려졌습니다. 파란하늘인데도 미세먼지가 있을까 하시겠지만, 입자가작은 미세먼지가 많을때는 파란하늘을 보고 날씨좋다고 생각할수 있을겁니다. 미세먼지의 농도도 무섭지만, 입자가 초미세먼지일수록 더욱 안좋다는것이죠. 





미세먼지 최악 해야될 행동 

1. 수분섭취

2. 외출후에는 손발을 깨끗히, 가급적이면 온몸을 씻는것이 좋다.

3. 눈청결도 신경을 써야한다.

4. 청소할때는 먼저 청소기로 하지말고 걸레질을 한후에 청소기를 돌리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어릴때 봄만되면 파란 하늘을 보았던 그 시절이 그립고, 그립네요. 오늘은 미세먼지 최악 151이상만 되어도 매우 나쁘다는데 서울 203이 넘은 상태, 가장 높은곳은 경기도 255이고 이것도 1시간동안의 농도라면, 하루종일 최고값을보니 말도 않될정도네요. 서울의 최고값423 경기도 569  뭐라고 말해야될까요. 


외부활동 자제가 아니라 외출 금지를 해야되는상황같습니다. 외출하실땐 꼭 마스크하시고 건강한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