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포스팅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출근길에 쓰러지다가 바닥에.. 넘어지고,
얼굴, 팔다리, 무릎,, 세상에 이런일이 있네요.
오늘 말씀드리려는것은 대학병원에..
입원거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이렇게 다치면, 당연히 입원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이후에..
입원도 안할건데. 무슨, 촬영이 그렇게 많은걸까요?
절대, 입원할상황이 아니라고 하네요.
도대체, 그럼 어떤사람이 대학병원에 입원할 자격이
있는것인가요? 하고 물어보니,,
완전히 다쳐야 한다고 하네요..
얼굴찢어지고, 다리 거동도 못하는사람.
집으로 가라고 하는것이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직, 이런 갑질.. 이 있다니.
아파보니 알겠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더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그냥, 아플때, 치료마음 편하게 하는것도,
여기저기, 입원하려고 아픈사람데리고
다녀야 하는 현실이 답답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반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대학병원의 갑질은 이미 오래되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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