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의 귀재 세상에 없던 길 만들어라

투자를 해서 부자들이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투자를 어떻게 하고, 누구에게 투자를 해줄것이면, 누구에겐 절대 투자를 안해주는지도, ..  스타트업 투자의 귀재들이 많지만, 사실, 스타트업이란 단어가 익숙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벤쳐기업은 아마 알기 쉬울겁니다. 신생벤처기업을 요즘, 생겨남것이 스타트업,,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이기도 하죠.  4차산업답게 혁식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지 얼마 않된기업,, 그동안의 벤처기업과는 좀 다릅니다. .. 창업이란 위험성도 있겠지만, 혁신적인 기술이란, 고위험과 고성정, 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 인터넷 기반의 회사등을 말하기도 합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데, 그럼 어떤 투자자의 투자를 받느냐는 굉장히 주목이 될겁니다. 투자의 귀재., 짐로저스나, 워런 버핏, 등이 투자를 했다고 하면, 가치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한번 창업의 실패는 다시 회복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고, 포기하게 되죠. 정말 재도약을 위해서, 새로이 뭔가 한다는것은 투자를 받게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많이될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에서는 창업의 기회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라고 하지만, 이젠 IT 하나만으로는 다가오는 4차산업을 준비할수는 없을겁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4차산업이 자리 잡아가는 과정이라면, 우리나라는 겨우 걸음마단계, 

아직도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고, 무엇을 어떤식으로 사업이나, 앞으로 생겨날직업에대해서 준비하기보단, 앞으로 사라질 직업이나, 없어지는 분야에 대해, 전혀 쓸모없는곳에 시간이나, 돈을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것을 볼수있습니다. 

만약 스타트업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그들이 보게 되었을때, 과연,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곳.. 

과연 얼마나 될지... .. 

지금까지 있었던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길 만들어라... 라고,, 스타트업 투자의 귀재는 한마디를 남기곤 하네요..

투자할 스타트업 어떻게 발굴해야될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1.  은행, 부동산, 보험, 케이블, 정부등,, 새롭게 뛰어드는 스타트업 지지한다. 

2.  스타트업 초기단계일때 투자하는걸로 유명. 단.. 실패확률이 높다는 단점

3.  초기단계 투자하는 이유 알면서도 왜? 

 => 바로, 성공확률 40%DP,, 사회에 혁신, 새로운 기업이 나올수 있다는 믿음때문에 투자를 한다고 하네요. 어쩌면, 이런 기회를 얻게 되는것도 행운일것 같습니다.   초기단계의 기업을 찾는것이 쉽지않은것도 현실이라고 합니다. 

4. 투자에 수익성에 대해 너무 따지지 않는다. 

성공확률 60% 실패 40% 보이는데도, 위험성을 갖고 투자를 하게 되서, 실패를 두려워하고, 초조해 하면 않된다. 큰 목표를 품고 , 올바른 일을 할때 돈이 따르게 된다고 합니다.

투자를 할때는 분명 위험성이 따른다는것을 생각을 해야된다고 하고, 특히 벤처캐피털에 많은돈이 유입이 되는  붐이 일고 있지만, 실패확률을 고려하지 않은채 하게 된다면,, 사회적인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투자할때는 벤처캐피털에 투자할때는 꼼꼼히 점검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8월 한국 방문을 했었고, 한국인에게 남겨둔 메세지에서, "한국은  과거에 투자를 하고 싶었던 나라였다면, 지금은 전혀 투자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고  등등의 한국의 문제점을 한눈에 파악하고 꿰뚫고 보는 것이 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없던 길 만들어라..  새로운것을 시작을 해야되고, 두려움을 없애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