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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시사

세균득실대는 식혜 ,콩국수 더이상 음식 뭘믿고 먹어야 되나요

by 친절한 울트라 2017. 8. 19.

아직도 살충제 계란때문에, 온나라가 정신이 없는데, 이번에는 여름에 정말 자주 먹게 된, 식혜와 콩국수에서 세균이 발견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으면, 세균 득실이라고 표현을 할가요. 

뉴스를 보다가 너무 놀래서, 이것은 빨리 알려야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사람은 의식주가 해결이 되야만,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을텐데요. 요즘은 어떤 음식을 믿고 먹어야 되는것일까요?  왜 이렇게 돈에 눈이 멀어서, 이렇게 사람이 먹으면 않되는 음식을 만드는 것일까요? 


이번에 발표한것이 콩국수와 식혜.. 여름에 정말 많이 먹었고, 사우나, 찜질방에 가면 꼭 먹는것이 식혜고, 한여름 콩국수 너무 잘 먹었는데, 갑자기 속이 더부룩 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 유통한것이 한두건도 아니라고 하는데, 일단 사진 잠깐 보세요..


출처 : MBC뉴스



가정에서 만들어서 깨끗하니 믿고 드셔도 된다고 아파트 단지에서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전혀, 아마, 판매를 하는 사람이 콩국수나, 식혜는 먹었을까 싶네요.   음식을 만들때는 청결해야되고, 주변환경도 정말 청결유지를 해야되는것은 기본인데, 도대체 지켜진것이 아무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주변이 깨끗하기는 커녕, 고양이도 있고, 죽은 쥐도 있고, 여기저기 쥐 배설물과 고양이 배설물이 함께 놓여 있다니,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네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싶네요.





믿고 먹었고, 한번 구입해서 맛도 있고, 아이들이 다시 찾았던, 식혜, 부모님, 아이들, 가족들, 손님오면 손님접대용으로 주었던 식혜와 콩국수 , 이렇게 불결한 곳에서 만들었다는것을 안다면 도대체 누가 먹을수 있을까요? 




선풍기는 먼지가 잔뜩있는데, 콩국수가 있는방향으로 계속 바람이 불고, 어쩌죠?  콩국물에 세균이 득실 득실, 4천배? 기준치에 4천배면, 그냥, 세균을 마시는것과 마찬가지네요. 많을때는 최대 1억정도라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세균 만드는 공장이군요. 




식혜를 보면, 세균 6천마리 검출이 되었고, 1900배에 .. 정말 너무 합니다. 왜 여태 이런 식품이 유통이 되고 있는데도 모르고, 국민들에게 집에서 깨끗하게 만들었다고 할수 있을까요? 




아래의 벽 사진을 보면, 말도 안됩니다. 사람이 들어가고, 어떤 음식을 보관하기 조차 싫은곳, 1초도 들어가고 싶지 않은곳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식혜와 콩국수를 ... 말도 않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40여곳, 장터에서도 , 거의 30만병정도 판매가 되었다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먹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단속에 걸렸겠지만, 그전에도 계속해서, 유통했고, 판매를 했다면, 도저히 먹는음식, 외부에서 먹는것이 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