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바캉스 이후 두피 모발 관리법으로 탈모예방 합시다.

여름철 바캉스가면 꼭 하는것이 물놀이 인데요. 물놀이 이후에. 모발 두피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수영장물, 바닷물에 안들어갔다고 두피관리 , 모발관리 그냥 소홀히 해서는 않됩니다. 두피와 모발상태가 좋아야만, 탈모 예방이 되기때문에  오늘은 여름철 바캉스 이후의 두피와 모발 관리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 관리법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안들어가요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안들어가시는분들 두피는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게 되면, 모발이 심하게 건조해져서 푸석푸석 해지고,  탄력을 많이 잃게 됩니다.  피부트러블 생기는 것처럼, 모발이나 두피에도 트러블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장시간 노출을 할경우에는 모자로 햇빛을 차단 시키던가, 자외선 차단용 오일 에센스등을 모발에 발라주는것도 좋습니다.

2. 수영장에 들어갈 경우

수영장 물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일명 락스 냄새라고도 하는데요. 소독약 성분인 클로린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머리카락의 천연성분을 파괴해서, 머리카락 영양이 없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수영장에 들어가기전에 충분히 물로 적신후에 들어가는것이 좋고, 수영장에서 수영이 끝난 후에는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샴푸를 해야됩니다. 물론, 말릴때는 두피부터 말리는 습관을 갖고, 젖은머리는 고무줄로 묵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3.바닷물에 들어갈 경우

바닷물은 염분이 많이 있는데,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때와 마찬가지로, 모발건조와,  모발의 큐티클 층을 파괴 한다고 합니다.  바닷물에 나와서도 두피는 샴푸로 청결하게 해주고, 건조도 확실히 해준후에 머리를 묶어줘야만 됩니다. 

바캉스 이후 두피, 모발 관리 방법은? 

1. 샴푸를 잘한다.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무조건 깨끗이 샴푸를 해서, 두피청결을 유지해 줘야됩니다.

2.펌이나 염색을 한다.

바캉스 다녀와서, 장시간 자외선 노출과, 소독약이나, 염분이 많은 바닷물로 인해서, 두피는 굉장히 피로한 상태입니다.  몸이 피곤할때는 쉬어줘야 하는것처럼, 두피, 모발이 피곤할때는 두피와 모발이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해주세요.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펌이나, 염색을 하면, 컬도 예쁘고, 머리결도 좋아질겁니다. 

여름철의 탈모 치료를 위해서 탈모 전문 병원에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성 탈모 예방을 위해서, 평상시에 해야되는 두피와, 모발관리를 좀 신경 쓴다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