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망부석 부산여행가볼만한곳으로 가족여행추천지역
연휴시작되어서, 어린이,가족들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부산여행하실분,부산가볼만한곳 찾는다면 대표적인 태종대등대추천드려요. 부산은 워낙 볼거리도 많고, 야경도 멋진곳이죠. 특히 태종대 해안가의 아름다움은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부산태종대의 말은 원래 신선이 살아서 신선대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신라태종무열왕사후의 장소였다고 했고, 지금관광지로 지정된것은 1969년부터라고 해요.. 태종대 관람시간이 정해져있는 군사지역이라는점 감안해서 구경하시고 오신다면 별 제한없이 구경하실수 있을겁니다. 태종대 면적이 164만63제곱미터라고 해요. 도보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기도 하고, 태종대에서 가족들과 트래킹하는것도 좋겠지만, 부담이 되신다면, 그냥, 휴식만 하셔도, 바다냄새, 파도소리와 함께 힐링하셔도 건강해질듯한 느..
2017. 5. 5.
각티슈만드는 과정샷 간단히 만들어보세요.
각자 취미한가지씩은 있을겁니다. 저의 취미는 만들기, 특히 미싱으로 만들기죠. 각티슈만드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싱이 없다던가, 미싱을 못한다고 하시는분들은. 한땀한땀 손바느질을 하시는분들도 가끔계시겠지만, 이것은 미싱으로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각티스 주름치마처럼, 주름레이스가 들어가야되서 주름노루발 준비를 하시면 더욱 편안할겁니다. 주름노루발이용해서, 미리, 레이스에 주름은 만들어 놓으세요. 이젠. 주름노루발 사용을 위해선, 장력변경을 해야됩니다. 장력 3정도가 가장 적당하죠. 예쁜레이스 주름 레이스 한번 시도 해보세요.그리고.... 땀수조절 기본적으로 4정도가 적당합니다. 3이나, 4,미싱에 따라서 약간 달라질수 있는데요. 참고로 제 미싱은 싱거미싱입니다. 브라더미싱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2017. 5. 4.
다이어트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음식천천히 먹기 효과있어요
다이어트 살뺀다는것 쉽지 않은일이죠. 이젠 다이어트 요요현상도 싫고, 지긋지긋한 살빼기 전쟁에서 벗어나고 싶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쉬울것 같지만 전혀 어렵지도 않고 누구나 할수 있는 방법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방법으로 참 여러가지 방법이 많은거 같아요. 스트레스때문에. 과식때문에, 탄수화물도 많이 먹어서 그렇고, 수면부족에,불면증, 정말 나열한다면 끝이 없는데,, 과연, 이거 지킨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것인가 생각을 해보고 실천도 해봤습니다. 만약, 경험도 안하고 이런 포스팅을 하냐고 물어보시겠지만, 경험담을 올리는것이니 이해해주세요. 왜 이런 사진을 올린걸까요? 탄수화물, 기름진음식,좋아하는 파스타까....지금 이런 사진을 올린것은 다이어트에 무슨 도움이 되실까 생각될텐데요. ..
2017. 5. 3.
한국여성 외모의존도 니즈가 높다는 결과보고 나왔네요
한국인 여성 행복하냐고 물어보고, 외모때문에,, 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고 합니다. 외모주의는 아니여도, 외모관리를 위해서 어느 나라보다도 목소리가 큰것은 틀림없는듯이 보이네요. 이번 국내여성 21세~55세 한국여성 대상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엘러간이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진,기사 출처 : 스포츠월드 이번에 대상자를 통해서 나온 결과는 자기인식이나,외모관련한 태도기준으로 보았을때, 비슷한 선호나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묶어서 분류했다고 합니다. 합리적소비자 34%,소극적소비자30%,자연주의 건강인 6%,적극적이고 열정인자 2%,신중한 소비자28% 순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높았던 합리적소비자를 본다면, 나이대에 맞는 외모유지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지금보다더 더 나은 외모를 가질수만 있..
2017. 5. 1.
당일치기여행추천지역 강촌구곡폭포 가볼만한곳이네요
>계절이 바뀌면서, 당일치기여행추천지역도 바뀌는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따뜻한날씨 폭포소리를 듣는것도 좋을것 같죠. 전에 강촌 구곡폭포 6월에 다녀온곳입니다. 가평구곡폭포는 혼자떠나는여행도 가능하고, 가족,친구,아이들까지, 커플여행으로 좋은 여행추천지역입니다. 강원도 강촌 구곡폭포 찾아가는길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432입니다. 경춘선열차를 타고 강촌역에서 하차해서, 걸어서도 갈수도 있고, 자전거 대여해서 갈수도 있는곳입니다. 전 걷기로 했습니다. 가까운곳인줄 알았는데, 만만한 거리는 아니였어요. 강촌역에서 나와서 좌측길과 우측길로 나뉘어지는데. 일단, 우측길은 강촌레일바이크 타러가는길이고, 좌측은 강촌 구곡폭포 가는길입니다. 걷는것 싫어하시는분이라면, 택시를 이용하면, 정말 가까운거리지만, ..
2017. 5. 1.